01 · 견적 작성
프리랜서 견적서 작성법: 금액과 작업 범위를 함께 정리하기
Quote Canvas 사용 가이드 · 2026년 10월 11일
좋은 견적서는 가격표이면서 작업의 출발점입니다. 상대방이 무엇을 받는지, 어떤 선택을 할 수 있는지, 언제까지 판단하면 되는지를 함께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먼저 기본 정보를 채우세요
프로젝트명, 발신자, 고객, 작성일, 견적 유효기간을 적습니다. 같은 고객의 여러 작업을 구분할 수 있게 제목을 구체적으로 쓰세요. ‘영상 편집’보다 ‘브랜드 인터뷰 영상 3편 편집’이 확인하기 쉽습니다. 견적번호는 이후 수정본을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금액보다 먼저 산출물을 정하세요
영상이라면 편수·길이·해상도·비율·파일 형식을, 디자인이라면 시안 수·최종 파일 형식·적용 매체를 적습니다. 예를 들어 ‘30초 브랜드 필름 1편, Full HD, MP4’와 ‘SNS 세로형 1편 추가’는 서로 다른 항목입니다. 원본 프로젝트 파일 제공 여부도 함께 정하세요.
필수 작업과 선택 옵션을 나누세요
기획, 제작, 사운드처럼 기본 산출물에 필요한 작업은 필수 항목으로 둡니다. 추가 비율, 자막 언어, 별도 편수처럼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작업은 옵션으로 둡니다. 선택이 바뀌었을 때 총액도 함께 바뀌어야 고객이 판단하기 쉽습니다. 패키지 비교라면 동시에 여러 패키지를 선택하지 않도록 하나만 고르는 방식을 사용하세요.
계산 결과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각 항목의 수량과 단가를 확인하고 할인·과세 여부를 입력합니다. Quote Canvas의 예시 견적은 항목 합계 1,550,000원에서 50,000원을 할인한 뒤, 예시 세율 10%를 적용해 총액 1,650,000원을 표시합니다. 예시 세율을 모든 작업에 그대로 적용하지 말고 실제 적용 여부와 세율을 확인하세요.
전달 전 마지막 확인
- 고객 이름과 프로젝트명이 맞는지 확인합니다.
- 산출물, 포함하지 않는 작업, 납기와 수정 조건을 읽습니다.
- 고객 보기의 옵션과 최종 금액을 확인합니다.
- PDF를 열어 페이지 잘림과 최종 금액을 확인합니다.
- 견적 초안의 내용을 상대방과 합의한 뒤 작업을 시작합니다.
현재 Quote Canvas는 이 브라우저에 초안을 저장합니다. 고객 보기 주소를 보내도 상대방에게 같은 견적이 공유되지 않으므로, 전달할 내용은 PDF로 직접 확인하세요.